● 독점 플랫폼 ‘뒷북 제재 개선되나 경쟁촉진법에 담길 금지 행위는 현행 공정거래법으로도 제재가 가능하다.
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그게 무슨 의미인가.-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
MB식 토건이라 반대 [장세정의 직격인터뷰][장세정의 직격인터뷰]‘대형산불=4월 강원도 공식 깨져.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작전 중에 민간의 피해를 우려해 요격을 안 했거나.
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북한 무인기를 막는다고 예산을 퍼부어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무인기를 요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능해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첨단 무인기가 맹활약하고 있다.소프트 킬은 방해 전파로 교란해 강제로 착륙하거나 목표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식인데.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무인기 침범은 군사합의 위반 아닌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28기 임관)한 뒤 수송기(L-2) 조종사로 활약하다 국방대 교수를 끝으로 대령으로 예편했고.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