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모두 토끼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지난 5년 검찰과 법원의 파행이 심각했다.너무도 당연한 형사사법 절차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비정상적으로 굴러갔다.
강도와 살인범도 나쁘지만.이성윤 검찰국장의 보고를 받고 있다.문 정부 시절 특수부 검사들은 정치 외압으로 수사를 못 해 워라밸(일·생활의 균형)을 즐겼으나.
비리 의혹을 받는 자들이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쳤으니 말 그대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었다.이 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정치 검사와 정치 판사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클 수도 있다.
김정은 폭주에 떠오른 이 남자 [장세정의 시선]월북자 아들 낙인에 육사도 포기.2018년 8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선수(왼쪽 첫째) 대법관.
법원은 여전히 암담한 지경이다.2019년 조국 사태가 터진 이후 추 대표와 박 대변인은 연이어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됐다.
연합뉴스 지난 5년의 법치 파행도 모자라 국민의 심판으로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민주당은 거대 의석을 무기 삼아 지난해 4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을 만들어 검찰 수사에 족쇄를 채웠다.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은 검찰이 2020년 1월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