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는 차가운 채찍보다 따스한 손길이 더 필요한 아이들이다.
이를 사회화라고 한다.자신의 소명은 버림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라고.
소년범죄 연령 13세 조정 누가 그들에 낙인을 찍나 사회적 학대가 더욱 심각 마더 테레사의 사랑이 답우리 사회 소년범죄를 다룬 드라마 ‘소년심판.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하게 해주면 마음이 풀어진다.홍성남 가톨릭 영성심리상담소장 형법 9조.
인도 캘커타에서 사람들을 돌본 마더 테레사 수녀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 어떤 길을 선택하겠는가.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중 하나로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조현 지음)에서 소개된 공동체 한 곳이 눈에 띈다.
학대를 받고 큰 아이들이 갖는 심리적 문제는 여러 가지이다.이 조항의 연령대가 만 13세로 개정될 것이라고 한다.
강의 내내 한쪽 아이들은 즐거워하는데 다른 한쪽 아이들은 표정이 없었다.인도 카스트 제도처럼 불가촉천민을 만들어서 자신들과의 사이에 담을 쌓으려고 한다.
아이들의 영악함과 범죄행위의 잔인성을 보면 분노가 일어나 처벌을 하고픈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따뜻하게 해주면 마음이 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