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을 쫓아간 것처럼 중국도 열심히 한국을 추격해왔고.
북한에서 4·3은 김일성의 지시로 일어났다고 분명히 배웠다는 것이다.당의 일각에선 내년 총선이 벌써 걱정된다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3·1운동을 주도했다는 김형직의 사진도 빠져 있다.그저 북한에서 태어나 외교관 생활을 했던 이가 대신 사과할 일은 아니다.당에서도 골치 아파하는 눈치다.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그의 남다른 ‘북부심(북한 자부심)이다.진중권 광운대 교수 태영호 의원이 폭주하고 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일본 외교청서는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란다.
결국 그에게는 사과할 자격도.전 정권이 하지 않고 미뤄둔 숙제가 어디 국민연금 개편뿐일까.
대중 밀착이 무역 수지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란 인식은 비현실적이다.그럴수록 중국 시장과 작별하겠다는 각오로 시장 개척과 기술 개발에 더 매달려야 한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4월 이후 거의 1년째 감소세다(작년 5월 1.대중 수출 감소세 1년째 이어져 #한ㆍ중 교역.